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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치즈(CHEEZE)(멤버 달총)가 영케이와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달총은 영케이와의 인연에 대해 "라디오로 뵙곤 그랬는데,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제가 내향형이다. 제가 예전에 21세기 걸그룹을 따라한 활동을 했었는데, 거기 막내 박문치가 영케이님과 인연이 있더라. 그래서 오작교를 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피처링 해주실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흔쾌히 해주신다고 해서 너무 감사했다. 너무 바쁘신데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설명했다.
치즈의 정규 2집 '잇 저스트 해픈드'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