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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추성훈 딸 추사랑이 유토의 최애 아이돌 '아일릿'과의 깜짝 만남을 준비한다.
27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18회에서는 러브유 커플 사랑이와 유토와 2025년 대세 아이돌 '아일릿'과의 깜짝 만남이 그려진다. 아일릿은 유토의 최애 아이돌로 이 만남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러브유 커플을 어릴 때부터 지켜봤다는 아일릿. 심지어 '내생활' 지난 방송을 통해 아이들의 홍콩 여행도 봤다고. 이에 각자가 좋아하는 명장면을 이야기하자 유토는 그 앞에서 명장면을 재연해 준다. 과감히 나서는 유토의 모습에 사랑이도 깜짝 놀라고, 훅 들어오는 유토의 매력에 아일릿 멤버들도 웃음으로 초토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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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토는 아일릿으로 받은 선물에 감격하며 "가보입니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