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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출산 후 첫 건강검진에 나섰다.
먼저 피 검사를 받은 정주리는 이후 갑상선, 경동맥, 복부 초음파를 받았다. 정주리는 갑상선, 간 초음파 검사를 처음 받는다며 "아기집만 초음파로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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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 이에 의사는 "콜레스테롤을 조금 조절해야 할 것 같다. 식단 조절을 하던지 운동을 해야한다"라고 다이어트를 권고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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