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재희 아내 지소연이 임신 중에도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앞서 지소연은 지난달 "사랑하는 하엘이를 만나고, 그 뒤 조심스레 품었다가 보내야 했던 한 생명. 쉽지 않은 시간이 지나고, 저희 부부에게 또 한 번의 선물이 찾아왔습니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
한편 지소연은 7세 연상의 배우 송재희와 2017년에 결혼,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3년 첫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부부는 둘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 준비 중이라고 고백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