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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이 20년 만에 재혼했다.
이런 가운데 전처 이혜영의 응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혜영은 지난해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이상민 너. 왜 이렇게 결혼도 못하고"라며 "행복한 가정 꾸렸으면 좋겠다"고 진심어린 응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상민은 4월 30일 손편지를 통해 직접 재혼 소식을 알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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