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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와 LPG 출신 김서연이 한강 위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 김성령, 진주형 등의 배우들은 물론 '비정상회담'으로 친분을 맺은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그리스 출신 안드레아스 등의 동료들도 큰 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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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은 1991년생으로 2013년 LPG 3기로 데뷔했다. 이듬해 유닛그룹 차니스로 활동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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