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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 로제, 리사가 '2025 멧 갈라'에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올해 드레스코드는 블랙 남성복을 재해석한 '슈퍼파인:블랙 스타일 테일러링'(Superfine: Tailoring Black Style)이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해 독특하고 창의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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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일, 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들은 북미, 유럽, 일본 등 10개 도시에서 18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