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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이 곧 나다"고 말했다.
또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제작을 하게 된 과정에 대해 "이 영화는 만드는 것부터 특별했다. 어렸을 때부터 영화를 만드는 게 꿈이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영화와 스토리텔링에 쏟아부으려고 했다. 그리고 이 일을 평생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 작품 자체가 나다. 이 모든 것이 감사하다. 여러분을 즐겁게 해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겸손을 보였다.
그는 "나는 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나는 특별히 영화 학교를 나온 것도, 영화를 전공한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각각 전공자들을 만나 공부하려 했다. 그렇게 스킬을 배우게 됐고 그걸 스토리텔링에 적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