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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어버이날을 맞아 절친했던 동료 고(故) 김형은의 아버지를 찾아갔다.
10일 심진화는 "아부지 뵈러. 감사하게도 정정하신 아부지랑 여전히 술을 한잔한다. 오늘은 혼자 갔지만 우리 매니저 현준이가 함께해줘 좋았다. 아부지 만나러 오는 길이 더 좋다. 건강하세요. 2025. 05. 09. 하루 지난 어버이날 아부지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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