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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2' 사 남매가 곡소리 나는 역대급 노동에 투입된다.
흡사 건설 현장을 방불케 하는 이곳의 정체는 김 조업 현장. 사 남매는 배를 까맣게 뒤덮은 날것의 김에 신기해하는 것도 잠시, 곧바로 김 하역 작업에 투입돼 끝이 없는 극한 노동을 시작한다. 김 28톤 하역 작업을 완수해야 하는 그야말로 난이도 최상의 리얼 노동 현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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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