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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세영이 악플러들을 향해 칼을 빼들었다.
이미 수집된 사례들은 물론이고 이후 새로 게시되는 부적절한 콘텐츠들 중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모든 건에 대해 그에 맞는 수위의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합의를 위한 창구는 따로 열어두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4월 이세영은 프레인TPC와 7번째 재계약을 맺었다. 프레인TPC는 "당사와 이세영은 지난 11년간 함께하며 깊은 신뢰를 쌓아왔고, 이번 재계약으로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안녕하세요.
프레인 TPC는 소속 배우 이세영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자, 악성 게시물 또는 댓글 게시자 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이미 수집된 사례들은 물론이고 이후 새로 게시되는 부적절한 콘텐츠들 중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모든 건에 대해 그에 맞는 수위의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합의를 위한 창구는 따로 열어두지 않습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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