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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딸인 추사랑이 빅뱅 지드래곤과 재회했다.
지드래곤은 10일과 11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위버맨쉬'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8만석 전석 매진되며 지드래곤의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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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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