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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지난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와 살 너무 많이 빠졌어요", "우와 예뻐요", "언니 얼굴 곧 사라지겠어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해 9월 tvN 드라마 '빈센조' 촬영감독 송요훈과 결혼했다. 당시 '빈센조' 주연 배우인 송중기가 결혼식 사회를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