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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평일에도 윤승아는 바쁜 나날을 보냈다. 윤승아는 "바쁜 주말을 보내고 등원 준비를 다해놓고 운동을 하러 간다. 운동을 하고 친구가 밥 해주는 걸 알려준다 해서 거기 갔다가 일을 한다. 원이가 기침만 계속 해서 병원 현장 대기를 집에서 7시 40분에 나가서 해뒀다. 유치원 가야 되니까 현장 대기해서 후딱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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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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