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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특히 1969년생인 그가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유지, 감탄을 자아낸다. 옆에 반려견이 함께 있는 것으로 보아, 산책 중 촬영한 사진으로 관측된다. 자연광이 더해져 사진 분위기 또한 따뜻하게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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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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