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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하희라가 제자들의 스승의 날 기념 깜짝 이벤트에 감동했다.
제자들은 강의실 안에 있는 하희라에게 다가가 '스승의 은혜'를 불러줬고, 하희라는 생각도 못한 듯 깜짝 놀란 모습. 하희라는 "0.001도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고 제자들은 "내일이 스승의 날"이라고 알려줬다. 이에 하희라는 "괜찮은데"라면서도 "마음을 받겠다. 감사하다"고 고마워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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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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