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경 역시 이목을 끈다. 손연재가 생활 중인 넓은 대저택 내부는 통유리 창과 대리석 바닥, 고급스러운 기둥 장식 등으로 꾸며져 마치 유럽 궁전을 연상케 한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곳곳 놓인 아들 장난감이 포근함을 안긴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 비연예인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