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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김지혜가 낙상사고 후 결국 손가락에 금이 갔다고 털어놨다.
앞서 김지혜는 지난 12일 새벽, 쌍둥이 임신 중 낙상 사고를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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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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