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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공연 사진으로 SNS를 뜨겁게 달궜다.
무엇보다 주목을 받은 것은 그녀의 군살 없는 복근과 탄탄한 바디라인.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물에 젖은 의상에도 밝은 미소와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프로다운 면모를 발휘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다양한 예능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나이를 거스른 듯한 외모와 자기 관리력으로 '역주행 비주얼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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