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현정이 시끌벅적한 불금을 끝내고 홀로 집안에 남았다.
하지만 친구가 떠난 밤 고현정은 "친구는 돌아갔다"면서 조용해진 집 거실을 바라보며 쓸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과 영화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이 극 중 연쇄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