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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6기 현숙에게 직진하는 광수가 마음을 뺐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잠시 후, 본격 데이트에 돌입한 현숙은 광수와 의외의 공통점을 확인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광수의 말에 폭풍 공감한 현숙은 "제가 오늘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런 얘기를 했었다"라며 놀라더니, "나중에 테이프 까 봐요~"라고 16기 '돌싱 특집'의 유행어까지 소환하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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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