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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돌체와 같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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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밀라논나는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30년 전 최고 대우를 받았던 연봉 금액을 최초로 공개한다. 그 금액은 당시 '국민 타자' 이승엽 연봉의 몇 배 수준으로, 서장훈과 조나단의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든다. "이번에 처음 말씀드린다"라며 수줍게 '급이 다른 연봉 클래스'를 자랑한 밀라논나의 이야기는 방송에 등장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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