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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방송인 김나영의 아들 신우 군에게 어버이날 편지를 받았다.
이어 마이큐는 신우, 이준 군과 함께 길을 걷는 모습도 공개했다. 마이큐는 이준 군의 손을 꼭 잡고 앞장섰고 그 뒤에는 신우 군이 따랐다. 김나영과 마이큐, 신우, 이준 군의 행복한 일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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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는 아이들 학부모 참관 수업에도 참여한다며 "원래 어린 아이들에게 관심 갖는 편이 아니다. 근데 지금은 말로 표현이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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