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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골프여제' 박인비도 슬럼프가 있었다.
이어 박인비는 긴 슬럼프 끝에 4년 만에 다시 최정상의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이라고 밝혀 부모님의 존재에 대한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 박인비 어머니는 "지금은 힘들어도 세월이 지나면 우리에게 고마워할 날이 올 거다"라고 박인비를 붙잡아준 사연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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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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