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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의 딸 태리 양이 학교 생활에 무사히 적응했다.
이지혜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 태리 양의 초등학교 적응기를 공개했다. 이지혜의 딸 태리 양은 학비가 1,200만 원인 사립초등학교에 진학해 화제가 됐던 바.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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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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