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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 측이 방탄소년단 뷔까지 소환된 결별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이 자리는 아이유가 지난해 발표한 '러브 윈스 올' 관계자 친목 모임이었다. 뷔 또한 아이유와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식사 자리에 참석했다. 실제로 뷔는 마스크나 모자로 얼굴을 가리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식사를 즐기기도 했다. 즉 두 사람의 만남이 비밀스러운 자리는 아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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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