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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폭풍성장 중인 7개월 딸에 "빨리 크는 게 아쉽다"고 전했다.
딸의 귀여움 가득한 모습을 눈 앞에서 직관한 아빠 박수홍은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엄마 또한 환한 미소와 함께 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등 소소한 일상에서 함께하는 가족의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현재 7개월로 폭풍성장 중인 재이 양. 이에 아빠는 딸의 신생아 시절을 보며 당시 추억에 빠진 뒤 "한편으론 빨리 크는 게 아쉽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