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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기안84가 후배들과 뜻깊은 벽화 봉사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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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알록달록하게 채색을 시작한 후배들과 달리 3시간 동안 '나 홀로 스케치'에만 집중한 기안84. 그런 그가 갑자기 바닥에 벌러덩 누운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도대체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한 가운데, 과연 그가 벽화 그리기를 완성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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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