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새로운 그룹명으로 돌아온 아이들 완전체가 출격한다.
또한, 미연은 "재계약 논의 중에 회사를 멀리했다. 멤버들과 상의하고 의견을 전달해야 하는데 혼자서 회사에 가면 직원들이 말을 걸 것 같아서 못 갔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슈화는 "나는 재계약 논의할 때 변호사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며 현실적인 비하인드를 전한다.
한편, 민니는 "내가 도입부 맡은 노래가 다 대박 났었는데, 이번 타이틀곡의 파트 분배가 아쉬워서 소연언니에게 따로 연락했다"라며 티격태격했던 신곡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돌아온 아이들의 케미와 형님들을 감탄하게 한 신곡 무대는 24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