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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티아라 출신 화영이 층간소음 고통을 호소했다.
층간 소음 문제는 주된 주거 문제 중 하나로 뽑힌다. 화영 외에 개그우먼 미자 역시 아랫집의 공사로 심각한 층간 소음을 겪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화영은 지난해 11월 티아라 활동 중 왕따를 당했다고 밝혀 과거 '왕따 논란'을 재점화했다.
이에 화영은 "티아라 시절 내가 왕따를 당하지 않았는데 당했다는 것은 거짓"이라며 것은 거짓"이라며 티아라 멤버들에게 폭행, 폭언을 당했다고 반박했다. 이에 티아라 측에게 해명을 요구했으나 티아라 멤버들은 침묵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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