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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세븐틴(SVT)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찍은 어떤 사진보다 작은 얼굴에 힙한 스타일의 의상도 소화해내는 몸매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직 아이돌인 세븐틴이 마르고 강인한 몸매와 비교해도 위화감이 없는 단체샷이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살을 빼니 더욱 도드라진 그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53세가 되는 방시혁은 하이브의 총수이자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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