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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복고풍 제주도 신혼여행을 떠나 핑크빛 분위기에 휩싸이며 2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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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은 "옛날에 부모님과 친척들의 신혼여행 사진은 다 제주도 유채꽃밭에서 찍었다. '나도 언젠간 저렇게 해보고 싶다'고 했는데, 꿈을 이뤘다"며 모든 걸 허락해준 신부 정영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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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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