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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과의 육아 일상을 전했다.
아들을 품에 꼭 안고 있는 손연재. 그때 엄마가 들고 있는 케이크에 시선을 빼앗긴 아들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이 과정에서 아들의 얼굴은 곰돌이 스티커로 가렸지만, 아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엄마 손연재의 모습에서 아들의 표정을 알 수 있었다.
현재 자신의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 중인 손연재는 지난 18일 "눈에 담아도 담아도 아쉬운 내 아기의 아기 시절"이라며 폭풍성장 중인 아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