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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갑자기 받은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나 약 2시간 뒤 이솔이는 곧바로 해명에 나섰다.
그는 "논란이 많은데 강아지 배변패드와 기저귀입니다만...ㅜㅜ"이라며 사진 속 기저귀는 반려견을 위한 용품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누리꾼들이 해당 사진을 보고 아기의 기저귀로 착각해 이 같은 해명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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