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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의사 여에스더가 불면증을 고백하며 자신만의 수면법을 공개했다.
하지만 여에스더는 "내가 뭘 안 해봤겠냐"며 "스테레스나 불규칙한 생활로 생긴 불면증은 안 되더라. 그래서 이제 나는 수멘제를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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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여에스더는 멜라토닌과 항불안제를 함께 먹는다며 "이걸 먹으면 5~6시간 잘 수 있게 해준다. 어쨌든 약간 금단현상이 있을 수 있어서 웬만하면 안 먹으러 하는데 새벽 3시에 깨면 답이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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