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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공연은 ▲ 수성동계곡 '낭만콘서트'(5일) ▲ 흥인지문공원 '퇴근길 콘서트'(12일) ▲ 마로니에공원 '청춘콘서트'(22일) 등 3차례에 걸쳐 열린다.
낭만콘서트는 감성 캠핑장으로 변신한 수성동계곡에서 음악팀 '튠어라운드'와 서촌 주민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퇴근길 콘서트에서는 가수 헤디(Hedyy)가 밝고 경쾌한 무대를, 청춘콘서트에서는 정화예술대 학생들이 노래, 춤, 연극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세부 일정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