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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과 봉준호 감독이 김구 선생의 배턴을 이어받아 감동을 안겼다.
김구 선생의 광복 1주년 기념식 연설과 방탄소년단이 2018년 9월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유니세프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행사에서 했던 연설, 봉준호 감독이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4관왕을 차지한 장면을 AI로 절묘하게 연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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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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