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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과 '미국 이민'에 대해 슬쩍 의견을 내비쳤다.
이날 송진우와 크리스는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에 오면 꼭 와봐야 할 '핫플'로 '피어39'를 소개한다. 직후, 이곳의 시그니처 음식인 클램차우더 스프와 사워도우 빵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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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도 송진우와 크리스는 이정후 선수가 방문했던 펍을 찾아 '이정후 전용석'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한다.
다음 날은 직접 '오라클 파크'를 찾아 'VIP 투어'를 진행한다. '선넘패'를 대표해 미국까지 건너간 두 사람이 과연 이정후를 직접 만날 수 있을지, 이들의 '샤라웃 투어'는 5일(목)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8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