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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고현정이 최근 불거진 자신의 '사망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 큰 수술을 받았다. 이후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는 글과 함께 병실 사진을 공개하며 건강 회복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6개월간 유튜브 활동을 쉬면서 일각에서는 고현정의 '사망설'이 온라인상에 확산됐다.
한편 고현정은 현재 건강을 회복해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