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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대한민국 조리명장이 무려 3명이 함께 등장해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낸다.
특히 안유성 보스는 명장이 되기 위한 꿀팁으로 밀키트 등 상품을 개발하고, 요리 대회 등 수상 실적을 만들고, 특허 개발을 해야 한다고 전한다. 이에 안유성 보스는 "난 다시마 발효 식초 특허권을 갖고 있어"라고 밝혀 놀라게 한다.
과연 안유성 보스의 절친 후배는 헌법재판관 같은 성스러운 포스를 지닌 명장들의 만장일치 합격을 받아 낼 수 있을지 명장 가심사 결과는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