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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라이즈 앤톤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를 공개, 이 과정에서 앤톤의 반전 가득한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동안 라이즈 막내로서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던 앤톤. 그러나 이날은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 것. 미국에서 생활 당시 주니어 수영 선수로 활약한 바 있는 앤톤. 현재까지도 꾸준한 운동 등을 통해 다부진 근육을 소유 중인 앤톤의 모습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라이즈는 7월 4~6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2025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의 막을 올린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