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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친언니의 결혼식에서 포착됐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카리나가 오늘 결혼식을 올리는 친언니의 예식에 여동생 자격으로 참석해 하객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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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언니에게 동생이 카리나인 것은 완전 비밀이다. 제가 방송에서 언니가 저보다 더 예쁘다고 했더니 언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너 때문에 세상 밖을 못 돌아다니겠다고, 다신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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