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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여배우가 만났다.
두 사람은 브랜드 쇼메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한 자리에 만나 한국과 영국의 우정을 나눴다.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 200년 '닥터스'로 데뷔,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서 대너리스 역을 맡아 활약했다. 국내에서는 '용엄마'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이후 그는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미 비포 유',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라스트 크리스마스' 등에 출연했으며, '시크릿 인베이전'를 통해 마블 유니버설 시리즈에도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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