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장광이 아들 장영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첫 단둘이 여행에 나섰다. 그러나 여전한 거리감은 쉽게 좁혀지지 않았다.
캠핑카를 직접 몰고 여행을 이끈 장광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 사이에는 여전히 어색한 공기가 감돌았다. 장 부자의 여행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