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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 <오징어 게임> 시즌3가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한 시리즈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전 세계가 사랑한 시리즈의 장대한 피날레에 걸맞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로 짙은 여운을 남기고 있는 <오징어 게임> 시즌3?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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