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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조선의 사랑꾼'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아들 김동영이 '증권가 그녀'와 맞선 후 한 달 만에 터뜨린 폭탄 발언이 전파를 탄다.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그의 의미심장한 말에 부모는 물론 출연진 모두 숨을 죽였다.
과연 김동영은 '증권가 그녀'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까.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며느리 맞이'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선의 사랑꾼'은 6월 30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