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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사업차 중국 상해로 출장을 떠났다.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는 서하얀은 막내 아들의 손을 꼭 잡고 함께 중국으로 출장을 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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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임창정은 해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지난해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표하며 가수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2025 임창정 30주년 촌스러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서하얀 역시 최근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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