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한 해외여행 추억을 공개하며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30일 자신의 SNS에 "June Moments"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딸과 손을 맞잡고 석양을 바라보며 걷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잔잔한 바닷가를 함께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산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지우가 딸을 꼭 안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딸은 엄마 품에 안겨 다정한 시간을 보내며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특히 훌쩍 자란 딸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뒷모습만으로도 긴 팔다리와 늘씬한 비율이 돋보이며, 1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최지우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45세의 나이에 딸을 출산했다. 이후 SNS와 방송을 통해 딸과의 일상을 간간이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