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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한그루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쌍둥이 남매를 홀로 양육 중인 싱글맘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보디라인과 탄탄한 건강미를 자랑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길고 매끈한 다리와 바닥에 떨어진 땀방울이 포착, 치열한 운동량을 실감하게 한다. 쌍둥이 엄마의 철저한 자기 관리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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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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