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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장우가 직접 발로 뛰며 자신이 참여한 디저트 브랜드 '부창제과'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장우의 대전 매장 방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소비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다. 결혼을 앞둔 바쁜 시기에도 직접 매장을 찾는 모습은 '연기도 사업도 진심인 배우'라는 수식어에 힘을 더하고 있다.
한편 부창제과는 오는 10월 APEC 개최지이자 브랜드 발상지인 경주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내년 초에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 백화점에도 매장을 열어 글로벌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